2008년 10월 31일
10월 31일 두산 vs SK KS 5차전
KS 잠실 8연패와 함께 준우승을 기록했다

선발 김선우 너무 잘했다
2사 만루 김동주의 에러만 없었으면
7이닝 무실점으로 잘 막는 경기였다

SK 선발 김광현은 불안불안 하게 시작했는데
두산 특유의 잔루야구 덕분에 
조금씩 구위를 회복해나가면서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두산은 오늘 잔루만 13개 했다
김현수는 볼넷으로 딱 한번 출루한게 다 였다

이재우는 오늘도 최정에게 걸려서 1실점 했다

8회말 찬스
김현수가 볼넷으로 나가고 김동주가 안타를 쳤다
홍성흔은 완전 거의 2루타성 타구를 날렸지만 상대팀 호수비에 막히고
다음타자 오재원도 완전 안타성 타구를 상대팀 호수비에 막혔다

그리고 9회말 마지막 찬스
무사 만루까지 갔지만
고영민이 투수앞 정면으로 보내면서 1아웃
김현수가 투수앞 정면으로 보내면서 병살타




준우승이라니
참 잘했어요
00년대에 한국시리즈만 5번 진출 했는데
준우승만 4번 했네요
참 잘했어요
뭐 다 이기는 경기도 알아서 말아드시면서 준우승 기록하시다니
참 잘했어요


김현수....



감독 임기 5년 동안
준우승만 3번한 감독은 명장인가? 아닌가?


믿음의 야구는
똥배짱의 야구로 전락

내년을 기약해야지...
내년은 레이어 같은놈 뽑지 말고 용병이나 잘뽑자

by 용가리형님 | 2008/10/31 21:59 | 야구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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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지나가다 at 2008/10/31 22:22
거품이 많이 낀 감독이죠. 고참들이 대거 이탈할게 분명한 내년부턴 좀 더 냉정하게 평가받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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