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4월 27일
4월 27일 두산 vs 한화
선발 김명제
잘 던졌다
한화 클락의 투런포에 2점 내주고
6.1 이닝 2실점으로 기대 이상의 호투를 해줬다
두산은 이종욱, 김현수, 고영민이 열심히 뛰고 쳐서
3점을 냈고
이재우는 중간을 잘 틀어막아줬다
문제는 9회말 인데
8회말 2아웃에 임태훈이 나왔다

아마 임태훈이 9회말 2아웃 까지 던지고 임태훈은 홀드를 늘리고
정재훈을 올려서 정재훈 세이브를 늘려주려고 했겠지

8회말 타자를 삼진으로 잡고
9회말 다시 나왔는데
한화의 타선을 고동진 부터 클락-김태균-이범호-김태완
으로 이어지는 힘든 승부가 예상돼 있었다

그래도 나는 임태훈을 믿었다

고동진은 쉽게 잡았다
이때 까지는 역시 두산 오늘 이기겠구나 하고있었다

다음타자 클락을 볼넷으로 출루시켰다
나는 그래도 김태균이 병살이나 치던가 해서 끝내겠지 라고 생각 하고있었다

그런데 임태훈은 김태균 타석에 볼 2개를 주는 불안한 피칭을 하였고
나는 그때 부터 불안해 지기 시작했다

결과는 김태균의 끝내기 투런 역전 홈런....

두산은 한화의 홈런 2방에
3:4 로 졌다

엄청 허무한 경기였다
두산은 열심히 뛰고 뛰어서 힘겹게 3점을 냈는데
한화는 투런포 2방으로 4점을 내서 이기다니...

선발 김명제도 간만에 나와서 잘 던졌는데...





4월 27일 현재 두산의 순위는
6위다

언제 떨어질지 모르는 상황이다

다음주 잠실에서
기아와 붙고 엘쥐와 붙는다

제발 4승 이상은 찍어서
두산이 중상위권으로 도약을 했으면 좋겠다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by 용가리형님 | 2008/04/27 20:16 | 야구 | 트랙백 | 덧글(0)
트랙백 주소 : http://yonggaribr.egloos.com/tb/282334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