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03일
5월 3일 두산 vs LG

두산은 3연승을 하게 됐다
안경현 선수의 선발 출전
3타수 2안타 1볼넷으로 좋은 성적을 보여줬다
16 대 4 완벽한 승리를 거뒀다




두산의 공격은 1회초 부터 화끈했다
이종욱, 김현수가 아웃으로 나갔지만
고영민, 김동주가 볼넷으로 출루를 하고
홍성흔, 안경현, 유재웅 3타자가 각 각 1타점씩 안타를 쳐낸다
그리고 채상병이 2타점 싹쓸이 3루타를 쳐내며
두산은 1회초에 5점을 뽑아낸다

두산 선발 김명제는 불안한 출발을 보였지만
이종욱, 김현수, 채상병 등의 호수비를 도움 받으며
꾸역 꾸역 잘 막아서 5이닝 2실점(2회말 권용관의 희생플라이, 4회말 이대형의 1타점 안타) 
기대한 정도의 성적을 보여줬다

두산은 2회초에도 홍성흔이 1타점 적시타를 쳐내며
2회에 1점을 낸다

두산은 3회초에도 점수를 더 뽑아낸다
무사 만루 찬스를 만들었지만
이종욱의 라인드라이브 더블플레이로
2사 2, 3루가 된다
하지만 김현수가 2타점 적시타를 쳐내며
3회초에는 2점을 뽑아낸다

4회초는 삼자범퇴로 점수를 못뽑아냈지만

5회초에는
김재호의 1타점 3루타를 쳐내며
1점을 뽑아낸다

6회초는
홍성흔의 1타점 안타
안경현의 1타점 안타
유재웅의 1타점 희생타
채상병의 1타점 3루타를 앞세워
6회초에 4점을 뽑아낸다

6회말 부터 두산 투수는
김명제에서 금민철로 교체가 된다
금민철은 3이닝 1실점(박용택의 1타점 안타)의 성적을 보여줬다

7회초는
고영민과 교체된 정원석이 1타점 안타를 쳐내고
김동주의 1타점 안타
안경현과 교체된 최준석의 1타점 희생플라이로
7회초에 3점을 뽑아낸다

8회초, 9회초는 두산이 점수를 못뽑아냈다

9회말 두산의 투수는 금민철에서 이재영으로 바뀐다
이재영은 김용우 에게 솔로홈런을 맞지만
더이상의 실점은 안내주고
1이닝 1실점의 성적을 내줬다




3연승이다 3연승
오늘은 홍성흔과 채상병, 안경현, 김현수 등등 모두 다 잘해줬다
이제 두산의 답답했던 중하위 타선의 타격은
안경현 선수의 복귀와
고영민, 김동주가 살아나고 있으니 해결된 것 같다
이제 두산은 상위권으로 쭉 쭉 올라올 차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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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용가리형님 | 2008/05/03 17:13 | 야구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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