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17일
5월 17일 두산 vs 삼성

11 대 4 스코어가 말해주듯이 완벽한 경기였다

선발 이혜천은 3이닝 3실점 하고 내려왔지만
타선이 폭발했다

오늘 김동주는 투런 홈런 2개, 3타점 3루타 1개를 포함해서
하루에 7타점 맹타를 보여줬다

경기는 1회초 부터 삼성 박선민의 쓰리런 홈런으로 삼성이 기선제압을 했다
그리고 두산은 1회말 홍성흔의 1타점 적시타로 1점을 따라 잡았다

이혜천은 계속 불안한 피칭을 하다가 3회초 김상현으로 바뀐다

두산은 3회말 김동주의 투런 홈런으로
3 대 3 경기를 원점으로 돌려놓는다

그리고 바로
4회말
두산은 무사 만루찬스를 얻고
김현수는 삼진을 당하지만
다음 타자 고영민이 밀어내기 볼넷으로 1점을 추가해서
4 대 3 역전에 성공한다
그리고 바로 터진 김동주의 3타점 싹쓸이 3루타 후 홍성흔의 1타점 2루타
9 대 3 승기를 잡는 두산이였다

삼성은 5회초 진갑용의 솔로 홈런으로
9 대 4로 점수차를 약간 좁히지만
그리고 바뀐 투수 이재우
이재우는 홀드왕 답게 이닝을 잘 마무리 지어줬다

여기서 김동주는 멈추지 않고
8회말 경기를 마무리 짓는 투런 홈런을 추가한다
11 대 4


두산은 9회말 이윤학을 내보내고 이윤학은 1이닝 2삼진 삼자범퇴로
경기를 깔끔하게 끝냈다











김동주의 날이였다
김동주는 홈런 2개, 3루타 1개
7타점을 몰아쳤다
역시 두산의 4번타자는 김동주라는걸 입증 시켜주는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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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용가리형님 | 2008/05/17 22:29 | 야구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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