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29일
5월 29일 두산 vs LG
연장불패 두산


두산 선발 이원재,
엘쥐 선발 김광수

초반 부터 난타전이 예상됐지만
생각 보다 투수전이 펼쳐졌다

이종욱의 안타 후 도루 후 고영민의 1타점 적시타로
기선제압은 두산이 잡았으나

바로 안치용의 희생 플라이로 동점을 내줬다


3회초 두산은 김광수의 폭투로
1점을 더 달아나지만

3회말 안치용이 1타점 적시타를 때려내면서
다시 동점이 되었다


그리고 5회말
투수는 임태훈으로 바뀌었지만
박경수가 솔로홈런을 쳐내면서
2 대 3 엘쥐가 역전에 성공한다


그래도 두산은 포기하지 않고
7회초 김동주의 1타점 적시타로 3 대 3 동점을 만들고

투수는 이재우로 바뀌어서 2이닝 동안 무실점으로 잘 틀어박아 줬다

9회말 부터 두산 투수는 정재훈으로 바뀌었다

10회초 두산은 바뀐 투수 우규민을 상대로
2사 만루 찬스를 얻지만
역전에 실패를 하게 된다

하지만
11회초 우규민이 드디어 불을 지르고 말았다

선두타자 고영민이 아웃이 되었지만
김동주의 안타로 시작을 하여
대타 유재웅의 안타
안경현의 몸의 맞는 공으로
1사 만루 상태가 되었다

타석에는 이대수
이대수는 내야 땅볼을 쳐내고
호수비로 타구를 잡은 박경수는
바로 홈으로 던졌지만
원바운드가 되면서 3루 주자 김동주는 득점에 성공을 한다

4 대 3 역전 성공

그리고 다음 타자 채상병은
김상현의 에러로 2점을 추가하게 되었고

5 대 3 점수를 더 벌린다

또 전상렬이 출루를 하고
주자를 싹쓸어버리는 2타점 적시 2루타를 쳐내면서

7 대 3 경기를 확정짓는 점수를 냈다



정재훈은 11회말 까지
3이닝 무실점 호투를 하면서
승리투수가 됐다












요 글에 있는 것 말고
이종욱의 2루 베이스 도둑질과
안경현의 센스있는 더블 플레이가 있지만
내가 글 쓰는 능력이 딸려서 글로는 설명 못하겠다

아무튼 두산이 요즘 연패를 안해서 너무 기분이 좋다

내일 부터 주말 3연전은 기아와 한다
기아와도 좋은 경기 해서 1위 SK와 게임차를 더 좁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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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용가리형님 | 2008/05/29 23:56 | 야구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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