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6월 11일
6월 11일 두산 vs 롯데
정재훈은 불을 질렀지만
이게 9회말 끝내기 안타를 불렀다
이대수 대타 작전의 대 성공이였다




선발 투수 레이어는 잘던졌다
5.2이닝 2실점

두산 타자들은 롯데 선발 송승준을 상대로
최승환의 1타점, 김재호의 2타점, 김현수의 1타점 적시타를 때리면서
4점을 뽑아내면서 레이어의 승리 투수 요건을 지켜줬다

하지만
금민철 - 이재우 - 임태훈이 8회까지 무실점으로 잘 막아줬지만
9회초 마무리로 올라온 정재훈이 문제였다
정재훈은 이대호에게 1타점 적시타, 강민호에게 1타점 희생플라이를 맞으면서
1이닝 2실점 블론세이브를 기록했다

그러나 9회말 다시 두산은 찬스를 얻는다
롯데의 마무리 최향남을 상대로 주자를 1, 2루 진루시키고
1아웃 주자 1, 2루 상황에서
대타로 나온 이대수가
좌중간을 가르는 시원한 끝내기 안타를 때려내면서
4연승 질주를 계속했다

그리고
오늘 김동주의 부상으로 김현수가 4번타자로 나왔다
김현수는 4번 타자 위치가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아주 잘 쳤다

또 포수 최승환은 도루저지도 하고 적시타도 쳐주고 볼넷으로 잘 골라서 출루까지 했다
진짜 새로운 복덩이다





롯데를 상대로 2연승을 거뒀다
4연승이다

이 분위기를 계속 이어가서
1위 SK와 많이 떨어져있는 경기차를 좁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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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용가리형님 | 2008/06/11 23:15 | 야구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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