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6월 22일
6월 22일 두산 vs 기아
4연승이다
오늘도 두산의 용병술이 돋보이는 경기였다

기아 선발 이범석에게
1회초 김동주의 1타점 적시타,
2회초 이종욱이 1타점 적시타,
4회초 채상병의 솔로홈런으로
3점을 뽑아내면서 기선제압을 확실하게 했다


경기 초반 두산 수비때 위기가 찾아왔지만
김재호의 호수비로 잘 막아냈지만


4회말 두산 선발 이원재를 상대로
채종범, 김선빈, 차일목이 각각 1타점씩 올리면서
동점을 만들었다
그리고
김종국의 타구가 좌측 외야를 가를뻔 했지만
김현수의 호수비로 추가실점을 막아냈다


이원재는
금민철, 이재우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6회초 두산이 다시 반격을 시작했다
이성열, 채상병이 연속안타로 출루를 하고
이종욱이 볼넷으로 출루하면서 2사 만루를 만들었다
여기서 오재원의 대타로 나온 유재웅이 2타점 적시타를 뽑아내면서
경기를 다시 두산쪽으로 가져오게 만들었다



이재우는 8회초 1아웃 까지 잘 막아주고
두산의 마무리 정재훈이 나왔다
정재훈은 장성호의 볼넷, 이재주의 볼넷으로 위기를 맞았다
차일목의 타구가 교체 투입된 고영민, 이대수 키스톤듀오의 에러로 1실점을 해서
5 대 4 1점차 까지 되고
김종국의 타구가 거의 2유간을 가를 타구였지만
정재훈이 중간에 타구를 잘 잡아서 동점 까지 가지 못하게 만들었다



9회초 두산은 이대수의 타구가 기아 투수 손영민의 송구에러로 인해
이종욱이 홈을 밟으며 
6 대 4 점수를 더 달아났고



9회말 정재훈은 기아 타자들을 삼자범퇴하면서
이재우는 6승을 기록하고 정재훈은 14세이브를 올렸다









선발진이 붕괴된 상태에서 1군에서 올라온지 얼마 안된 이원재가 선발로 나와서 좀 불안했지만
4연승의 성공을해서 기분이 좋다

하지만 SK도 3연승을 한 상태여서
아직까지 1위와의 경기차가 8게임차이다

두산이 계속 이겨도
SK가 지지를 않으니...



다음주는 주중 우리히어로즈와 주말 삼성과 잠실에서 붙는다
이 분위기 계속 이어가서 1위와의 경기차를 좀만 더 줄여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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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용가리형님 | 2008/06/22 21:48 | 야구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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