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9월 07일
9월 7일 두산 vs 히어로즈
두산은 일주일 동안 3경기의 연장전을 했고
그 3경기의 연장전에서 다 승리를 챙겼다

오늘이 그 3경기 중 하나였다




두산이 기선제압을 먼저했다
1회초 김동주의 희생플라이로 먼저 선취점을 냈지만

바로 전준호가 2회말
2타점 적시타를 쳐내면서 히어로즈가 역전을 했다

그리고 4회초 두산은
희생플라이 2개를 더 쳐내면서
또 역전을했고

7회말 히어로즈는
김일경의 적시타로 3 대 3 동점을 만들어냈다

선발 김선우는 7이닝 3실점으로
잘던졌지만 선발 3연승은 못이루고 마운드를 임태훈에게 넘겨줬다

임태훈은 9회까지 2이닝 무실점으로 히어로즈의 타선을 잘 틀어막았고

히어로즈의 다카쓰도 9회초 1사 만루 위기에 나와서
김동주를 병살타로 처리하면서
10회까지 두산 타선을 꽁꽁 틀어막았다

10회말에 올라온 구원승 본능의 이재우가 무난하게 막아냈고

11회초 다카쓰에서 노환수로 투수가 바뀐 히어로즈를 상대로
두산은 다시 찬스를 만들었고
김현수가 찬스를 잘 살리며
결승 1타점 2루타를 쳐냈다
그리고 유재웅이 1타점 희생플라이를 치면서
5 대 3을 만들었고

11회말 이재우가 다시 나오면서
무실점으로 잘 막아내고
구원 11승을 기록했다







하마터면 질 뻔도 했다
그리고 아직도 롯데는 연승을 달리고있다
2위자리는 아직도 위험하다
by 용가리형님 | 2008/09/07 21:31 | 야구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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