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9월 16일
9월 16일 두산 vs SK
이혜천이 잘던지면 뭐해
타선이 물먹고
임태훈 또한 개막장인데...

이혜천 혼자서 탈삼진 9개를 잡으면서 호투하고
초반에 고영민, 김현수가 1타점씩 올리면서 2득점으로 앞어갔지만

2득점 이후로 타선은 침묵했고
임태훈은 위기때 불끄러 나오라고 내보냈는데
유리한 카운트에서 정면승부 했다가 실투 나오고 최정에게 역전 쓰리런 홈런을 얻어맞았다
그리고 어이없는 송구에 폭투 등등
답없는 피칭만 선보였다

9회말에 이대수가 솔로홈런을 치고
마지막 타선의 집중력으로 김동주가 1타점을 더 올리면서
1점차 까지 갔지만 결국 마지막 찬스도 못살리고 

4 대 5로 졌다









임태훈 푹 쉬었으면
푹 쉰 만큼의 피칭을 했어야지
나오자마자 개털렸네
젠장

다 이긴 경기 져서 2위 뺐기고
분위기는 급다운됐고

금요일 부터 사직에서 롯데랑 붙는데

뭐 어쩔거야
염병
by 용가리형님 | 2008/09/16 22:30 | 야구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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