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8일 두산 vs 삼성

베어스데이는 베어스데이인가 보다
올해 베어스데이 전 경기 직관
전 경기 패배다

투수력이 아쉬운 경기였다

선발 이승학 부터 김선우, 진야곱, 박민석 다 아쉬운 피칭을 보였다

수비도 에러를 2개나 하면서 답답한 경기력을 보였다

타선도 처음에 좀 치나 싶었는데
찬스때 병살이 나오는 등 답답한 경기력을 보여줬는데

10 대 5로 벌어진 점수차에서
8회말 1점을 따라붙고
전타석에서 병살을 쳤던 김현수가
오승환을 상대로 쓰리런 홈런을 치면서
8회에만 5점을 뽑아내면서 1점차 까지 점수차를 좁혔다

9회말 주자가 1루로 나가면서 다시 찬스가 오는듯 했지만
역시 오승환은 오승환이였다





삼성이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지었다
김동주의 공백이 아쉬운 경기였다

두산은 롯데와 1.5 경기차로 안심할 수 없는 자리에 놓였다
이제 한화, 엘쥐, 히어로즈(2경기), 기아와의 5경기가 남아있다

플레이오프 직행을 위해 노력하자

by 용가리형님 | 2008/09/28 21:21 | 야구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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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hansang at 2008/09/29 09:38
김동주 선수의 공백보다는 에러가 너무 컸던 경기였죠. 고영민 선수의 홈에서의 상황은 세이프라고 봤고요. 이래저래 아쉽지만 김현수 선수의 홈런을 본 것 만으로도 행복한 경기였습니다. 김동주 선수가 없어도 삼성의 필승 계투조 상대로 5~6점을 뽑아낼 수 있다는게 꿈만 같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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